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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 쓰임

조선의 디딤돌, 오늘의 미감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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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오늘은 저희가 최근 고객에게 납품했던 사비석 통석과 겸재 정선 (조선시대 화가)의 그림에서 나온 통석을 저희 회사가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이야기를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사비석 통석으로 이어지는 공간의 격(格)


"들어선다"라는 행위에는 공간의 성격이 담깁니다. 한옥에서는 문지방 앞, 작은 돌 하나가 그 공간을 지탱하는 무게감을 전해주었습니다. 그 돌, 디딤돌입니다.


겸재 정선의 그림에서 찾은 힌트

겸재 정선의 회화를 보면, 고요한 자연과 단정한 건축 속에 놓인 작은 돌 하나가 눈에 띕니다.

사람이 집으로 들어가기 전, 잠시 멈춰 서야 했던 그 자리.

디딤돌은 단지 발을 올리는 기능만을 넘어서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공간의 격을 느끼게 해주는 상징적인 존재였습니다.

겸재 정선의 회화 속 디딤돌 들어섬의 순간을 담은 조선의 공간 감각
고요한 담백함 속 디딤돌 하나 그 위로 공간이 완성됩니다
그림 속 평범한 듯 특별한 돌 지금 다시 보게 되는 미학

디딤돌 하나로 바뀌는 오늘의 공간

상암석재는 이러한 전통적인 감각을 현대 공간에 끌어와 사비석 통석을 통해 재해석하고자 했습니다.

단순한 공간에 무게감 있는 돌 하나를 놓는 것만으로도 그 자리는 곧 '마음이 멈추는 곳'이 됩니다.

현대 거실 한켠에 놓인 사비석 통석 오늘의 디딤돌

돌은 말이 없다, 대신 공간의 중심이 된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 바탕이 되는 디딤의 의미.”

우리가 공간에 디딤돌을 둔다는 것은

그저 기능적인 이유만이 아닌, 집 안에 단정함과 격을 들이는 일입니다.

사비석 통석은 전통의 아름다움을 품은 동시에,

오늘의 미감과 기능을 만족시키는 소품입니다.

 

사비석,
시간과 공간을 품은 건축의 예술!

문의: 상암석재 블로그 댓글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합니다. ☎️

상암석재

1978년부터 천연석 생산 및 시공 전문

전화번호: 031-376-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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